호남성 상담시에서 청년기업가 양성계획을 가동하고 5년의 시간을 들여 300명의 골간 청년기업가를 육성할 방침을 제기한 가운데 첫기의 청년기업가 양성반이 일전 성과적으로 종료됐다.
첫기의 청년기업가 양성반에는 당지 조직부문과 공청단 상담시위원회의 조직하에 56명의 학원이 참가했으며 1년간의 학습기간을 마무리했다. 상담시는 앞으로도 양성주기를 1년씩 하기로 하고 청년기업가들의 전략기획능력, 협동혁신능력, 팀관리능력, 시장개척능력을 육성하고 높이는 것에 착안해 그들이 시야를 넓히고 사유를 넓히며 새로운 경제국면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도와주기로 방향을 잡았다.
첫기의 청년기업가 양성반 학원들은 장사시에 가서 유명한 기업가를 만나보고 유명한 기업, 개발구에 가서 고찰, 학습했다. 또 매달 전문학습으로 2~3일의 일상화 학습계획을 세우고 6개 단계의 체계화 과정을 개설했다. 대부분 학원들이 반영한 기업발전전략 구축과 기업문화 정립 등 면의 곤난에 비추어 수차례의 모의훈련 활동을 조직했다. 그 과정에서 56개의 기업이 발전전략을 다시 세우고 기업발전문화를 수립하도록 했다.
상담시의 이 같은 행동은 인재를 중시하고 특히 청년인재를 아끼는 중요한 조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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