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위, 성정부에서 ‘인재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인재의 혁신, 창업을 지원할 데 관한 약간의 정책조치(3.0판)’를 제정한 이래 우리 주는 관련 우대 정책을 적극 연구, 시달하고 정책 리행을 강화해 인재를 중시하고 아끼는 량호한 분위기를 힘써 마련함으로써 인재들의 사업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 전 주 경제의 고품질 발전과 혁신, 창업 사업에 강력한 인재 지탱을 제공했다.

인재 자녀를 위한 취학 우대 정책을 실시했다. 우리 주에서는 성의 인재 관련 정책 3.0판을 적극 시달하고 학구 획분, 자녀 학교 선택 등 면에서 지원해 인재들이 자녀의 취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올 들어 우리 주는 성의 관련 실시 세칙에 따라 인재들의 자녀의 취학 우대 정책을 실시했는데 선후하여 9명의 D류 이상 인재들의 자녀 취학 문제를 해결해주어 고차원 인재들이 자녀의 학교를 선택하는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모든 정력을 연변 제반 사업의 발전과 건설에 몰붓도록 했다.

인재자금 지원 대상을 쟁취했다. 인재강주 전략을 깊이있게 시행하고 여러 류형의 인재들이 과학기술혁신, 성과전환, 산업 최적화 승격 과정에서 더 큰 기여를 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우리 주는 ‘만명의 인력자원및사회보장 간부 만개 기업 진입’ 활동과 결부해 ‘인삼－아로니아 복합과즙 음료수 개발 및 산업화’, ‘연변소 고급비육기술 난관공략’ 등 9개 대상이 순조롭게 2023년 성인재개발전문자금 지원 대상의 평의에 통과되도록 추진해 전문자금 130만원을 비준받아 우리 주의 전면적이고 전방위적인 진흥을 다그쳤다.

직함 정책을 실시해 기층대오를 안정시켰다. 올 들어 우리 주는 직함평의 제도 개혁을 깊이있게 추동하고 기층에서 근무한 기한이 30년에 이르고 중급 직함에 임용된 지 10년이 되는 기층일선 전문기술일군들에게 고급직함을 부여하고 근무지 단독 인정, 단독 관리를 시행했다. 이번 정책은 광범한 전문기술 인재들이 기층에 뿌리를 내리고 봉사하는 열정을 최대한 불러일으켜 기층 일터의 모순을 일정하게 완화했다. 

류흠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