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심수에서 운영 중인 ‘공중 택시’

최근 몇년간 단거리 항공운수 기업이 심수에서 유인비행봉사를 적극적으로 확장하여 시내 통근, 도시간 비행, 다국 비행 등 공중교통 사업을 발전시켰다. 그중 광동성 심수시 평산연자호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심수공항과 복전 CBD 등지를 오가는 헬기 ‘공중택시’ 항로를 개통해 평산구와 도시 중심구역, 중요 교통중추의 거리를 크게 줄였다. 지난해 전 심수의 헬리콥터 비행량은 2만대를 넘어섰다. 조종사가 헬리콥터를 몰고 연자호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복전 CBD의 대중화 헬기공항으로 비행하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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