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길시민정국에서 소집한 민선식당추진사업좌담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에  연길시는 16개 민선식당을 추가로 건설하게 된다.

최근년간 연길시는 민선식당을 민생실사에 포함시키고 전 시에 18개 민선식당을 건설했다. 그중 14개 민선식당은 이미 사용에 투입되였고 로인들이 식사하는 일을 대중이 만족하는 좋은 일로 만들었다. 민선식당의 개설은 부분적 사회구역 년로한 주민들의 식사난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상호 교류의 장소도 마련해주었다. 2024년에 연길시는 로년식사도움을 전면 전개하여 16개 민선식당을 추가로 건설하고 봉사범위를 더한층 확대하여 더욱 많은 로인들이 혜택을 보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연길시 각 향, 진, 가두에서 온 책임자와 여러 민선식당 운영대표들은 민선식당을 운영하는 구체적인 실천에서 ‘운영을 시작하고 견지하고 잘 운영’할 데 관해 의견, 건의를 제기했으며 연길시 민선식당의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둘러싸고 건의를 제기하고 방책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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