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성 직속 매체 우리 주에서 집중조사연구 취재 펼쳐

2024-10-30 08:26:45

29일, 중앙, 성 직속 매체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제로 우리 주에서 집중조사연구 취재를 펼치며 ‘붉은 해 변강 비추고 연변인민의 마음 당을 따른다’는 주선률을 노래했다.

이 활동은 11월 1일까지 지속된다. 활동에서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광명일보, 경제일보, 중국신문사, 공인일보, 농민일보 등 중앙매체와 길림일보, 길림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중국길림넷 등 성 직속 매체에서 현지 조사연구와 현장 취재를 서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훈춘, 도문, 왕청, 연길 등지에 깊이 심입해 우리 주에서 ‘5대 프로젝트’를 깊이있게 실시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1핵8익’의 전 지역 체험구, ‘세가지 공동 네가지 함께’ 상감식 사회구역 189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육 선행학교 112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연학중심 30개, 관광으로 민족간 ‘왕래 교류 융화’ 촉진 기지 30개를 건설한 사업 성과와 올해 전국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에서 표창을 받은 전국민족단결진보 모범 단체와 개인을 대대적으로 선전 보도한다.

  갈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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