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북경사범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북경시 디지털교육사업추진회의에서 ‘북경시 교육령역 인공지능 응용 지침’이 정식 발표, 교육령역에서의 인공지능 응용 규범과 학교, 사생들의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응용실천을 지도할 데 대해 명확히 했다. 이 ‘지침’은 북경시 교육행정주관부문이 연구제정을 위탁하고 발표한 교육령역의 첫 인공지능응용 지침이다.
이 ‘지침’에는 29개의 ‘전형 정경’이 있는데 이에 대한 인도와 규범을 제기해 인공지능기술이 교수, 관리, 과학연구 등 여러 고리에서 충분히 역할을 발휘하도록 보장함으로써 교육사업일군들에게 명확한 조작기틀을 제공하고 복잡한 기술응용을 실천하기 쉽게 했다.
‘지침’에서는 또 학교에서 교원들에게 지능교수 도우미를 제공하고 인공지능을 리용해 사생들을 위한 다원화 평가체계를 구축할 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학교의 교육인공기능 응용에 대해 규범요구를 제기했다.
같은 날, 북경시는 또 교육령역 인공지능 고품질 데이터집과 인공지능응용 테스트장 건설을 가동했다.
얼마 전, 북경시 교육위원회 등 4개 부문에서 ‘북경시 교육령역 인공지능응용 사업방안’을 발표해 2025년까지 북경시가 교육령역 인공지능 시범응용정경 건설을 완수하고 대, 중, 소학교들이 보편적으로 인공지능 정경응용을 펼치며 2027년까지 북경시 교육령역 인공지능 규모화, 체계화, 상시화 응용의 국면을 기본적으로 형성할 터임을 명확히 했다. 이번에 발표한 ‘지침’은 바로 ‘북경시 교육령역 인공지능응용 사업방안’의 중요한 내용이며 교육령역 인공지능응용의 정책 감독관리체계를 건립하는 관건 조치의 하나이다.
이번 ‘지침’은 북경시교육위원회가 위탁하고 북경교육과학연구원이 선두에 나서서 북경사범대학교, 북경지원인공지능연구원과 손잡고 함께 연구, 제정했다.
중국교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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