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래 주총공회는 우리 주의 부분적 사회구역, 공장, 탄광, 기업에 100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공주동심’ 봉사단원을 설립했다.
‘공주동심’ 봉사단원은 주총공회가 설립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공회 진지이고 공회 주도, 사회 참여, 공동 건설을 사업사로로 표식명칭 통일, 선전담체 풍부, 봉사기능 완비, 건설구도 합리를 실현하고 여러 민족 종업원에게 전방위적인 봉사를 제공했다.
봉사단원은 공회봉사지점의 6가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봉사시설의 기초에서 실제정황에 따라 봉사대상을 추가하고 봉사 특색을 구현했으며 화장실, 공구함, 텔레비죤, 무선네트워크, 독서존 등 표준 시설을 증가했다. 동시에 종업원의 생활 궤적과 분포 밀도와 결부하고 새로운 수요 인솔, 차별화 건설, 정경화 설계를 견지했으며 민족단결진보의 생동한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중화민족의 공동한 정신터전을 구축했다.
주총공회는 봉사단원의 특점을 살려 봉사우세를 발휘하고 봉사의 실효를 높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종업원 친목 활동을 적극 조직하고 심리 자문, 로력모범 접대, 선전교양 등 확장 봉사를 펼쳤으며 정밀한 봉사로 공동 건설을 보장하고 여러 민족 종업원이 위문, 방조, 휴양 가운데서 왕래, 교류, 융합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주총공회는 봉사단원의 따스함을 전달하기 위해 여러 민족 종업원의 수요를 전방위적으로 파악하고 기존의 활동담체를 통합했으며 ‘길림공회+’ 기틀 안에서 ‘봄철 일터 제공’, ‘여름철 시원함 전달’, ‘가을철 조학’, ‘겨울철 따스함 전달’ 등 사계절 방조부축 브랜드를 혁신적으로 내왔다. 상시화 따스함 전달 사업기제를 건전히 하고 중대한 명절에 따스함을 전달하는 시범, 인솔 역할을 두드러지게 했으며 종업원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모든 사람을 피복하는 봉사담체로 확장하여 종업원들의 생활, 문화, 오락 수요를 힘써 충족시켰다.
주총공회 관련 책임자는 다음단계에 주총공회는 ‘공주동심’ 봉사단원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체험구, 봉사구, 교육실천진지로 만들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이 연변 여러 민족 종업원의 마음속에 뿌리내리게 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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