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연길시 부르하통하 ‘빙설 환락골’ 건설 현장

‘장백의 천하설, 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 문화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연길시에서는 문화관광프로젝트 건설을 다그쳐 2024─2025 연변주 빙설관광시즌 절정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연길시 부르하통하 ‘빙설 환락골’ 건설 모습이다. 진연룡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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