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교부 “대 우크라이나 ‘팬텀’ 제공은 교착상태를 가심화할 뿐”
[모스크바 2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하] 리아 노보스티의 9일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 외교부 대변인 자하로바가 일전 리아 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프랑스 ‘팬텀─2000’ 전투기는 서방과 우크라이나를 더욱 심한 교착상태에 빠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하로바는 서방이 전략상에서 로씨야를 무너뜨리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무장시킴과 아울러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에 대항하는 도구로 삼는 이런 수단은 “막다른 골목에 들어섰다.”며 서방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에서 그 어떤 리익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자하로바는 또 로씨야는 시종 우크라이나위기를 담판으로 해결하는 데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6일 프랑스 국방장관 르코르뉘는 프랑스가 당일 우크라이나에 첫번째 ‘팬텀─2000’ 전투기를 교부했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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