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2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에서 편집한 《습근평의 당작풍 건설을 강화할 데 관한 론술 발취》가 일전 중앙문헌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전국에 발행되였다.

당작풍은 곧바로 당의 형상으로서 인심의 향배에 관계되며 당과 국가 사업의 성패를 결정한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중앙 8항규정의 제정, 락착으로부터 시작하여 상부로부터 하부를 인솔하고 새로운 형세하의 당작풍 건설에서 무엇을 틀어쥐고 어떻게 틀어쥘 것인가 하는 문제를 해결했다. 8항규정이 락착되면서 당작풍 건설이 전반적으로 활성화되였으며 당풍, 정풍이 일신되고 사회풍조와 민풍이 지속적으로 호전되였으며 우리 당은 당작풍 건설의 새 기상으로 인민대중의 신임과 옹호를 받았다. 습근평 동지가 당작풍 건설을 강화하는 것을 둘러싸고 발표한 일련의 중요론술은 립지가 높고 내포가 풍부하며 사상이 심오하여 부정기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엄숙히 하며 중앙 8항규정 정신을 에누리없이 락착하고 못을 박는 정신으로 ‘4풍’을 바로잡으며 당작풍 건설의 일상화와 장기효과화를 추진하고 당이 자기혁명으로 사회혁명을 선도하는 고도의 자각을 유지하며 개혁정신과 엄격한 표준으로 당을 다스리는 것을 견지하여 당이 시종일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의 강력한 지도핵심이 되도록 보장하고 중국식 현대화가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추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습근평의 당작풍 건설을 강화할 데 관한 론술 발취》는 9개 주제로 나뉘고 도합 299단락의 론술로 구성되였으며 습근평 동지의 2012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의 보고, 연설, 지시, 서문 등 130여편의 중요한 문헌에서 발취한 것이다. 그중 일부 론술은 처음 공개적으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