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연길시 청화거리(원 평야골목) 소통공사 마무리단계에 진입

연길시 청화거리(원 평야골목) 소통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한달간의 시공을 거쳐 현재 아스팔트 부설을 마쳤고 도로 연석 설치도 마무리되였으며 9월말에 통차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사진은 13일에 촬영한 대상건설 현장이다. 진연룡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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