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돈화시 대교향 하연촌 감자풍년 맞이

돈화시 대교향 하연촌의 규모화 감자 재배호 척보동이 감자풍년을 맞이했다. 올해 그가 재배한 품종은 연변주농업과학원에서 2021년 개발한 연서13호로 알이 굵고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그는 올해 10헥타르 감자밭의 생산액이 40만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진은 18일에 촬영한 수확현장의 모습이다. 강내함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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