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 중소학생 시력건강 검사 펼쳐
최근, 왕청현교육국은 적극적으로‘11번째 전국 근시 예방 통제 선전월을 전개할 데 관한 교육부 판공청의 통지’의 요구에 응해 연길애얼안과병원과 손잡고 ‘2025년 전 현 중소학생 가을 시력건강 검측’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11일 동안 1만 2000명의 중소학생에 대한 시력검사를 효과적으로 완성했다.
올해 9월은 11번째 전국 근시 예방 통제 선전월이며 주제는 ‘아동 원시 비축량을 보호하여 근시 발생을 예방 감소하자’이다. 행사기간, 왕청현의 여러 학교는 질서 있고 능률적으로 학생들을 조직해 시력검사에 참여시킨 동시에 학교 교직원들에게도 전문적인 시력검사 봉사를 제공, 교직원과 학생들의 시력보호 의식을 일층 강화시키고 학교내에서 ‘과학적으로 시력을 보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청소년 근시 예방, 통제의 장기적 기제를 구축하기 위해 왕청현교육국은 ‘병원 검사, 학교 감독, 학부모 협조’의 삼자협력체계를 수립했다. 전문 검사, 일상 감독, 가정 예방 보호를 결부해 시력문제의 조기 발견, 조기 경보, 조기 간섭을 실현했다.
왕흔동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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