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가에너지국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0월 전사회 전기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어난 8572억킬로와트시에 달했다.
산업별로 분석하면 제1산업의 전기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2% 늘어난 120억킬로와트시에 달했고 제2산업의 전기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6.2% 늘어난 5688억킬로와트시에 달했다. 그중 공업용 전기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6.4% 늘어났다. 제3산업의 전기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1% 늘어난 1609억킬로와트시에 달했다. 그중 충환전서비스업 및 정보전송,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서비스업의 전기사용량 성장이 비교적 빨랐으며 도시농촌의 생활전기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9% 늘어난 1155억킬로와트시에 달했다.
1월부터 10월까지 전사회 전기사용량은 루계로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난 8조 6246억킬로와트시에 달했는데 그중 규모이상 공업 발전량이 8조 625억킬로와트시에 달했다.
산업별로 분석하면 제1산업의 전기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어난 1262억킬로와트시에 달했고 제2산업의 전기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3.7% 늘어난 5조 4781억킬로와트시에 달했다. 그중 공업용 전기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났다. 제3산업의 전기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8.4% 늘어난 1조 6671억킬로와트시에 달했는데 그중 충환전 서비스업 및 정보전송,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서비스업의 전기사용량 성장이 비교적 빠르며 도시농촌 생활전기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6.9% 늘어난 1조 3532억킬로와트시에 달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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