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현, 협력플랫폼 활용 어업공장화로 새로운 발전 경로 모색

최근년간 녕하 은천시 하란현은 복건·녕하 협력 플랫폼을 빌어 공장화 양식장과 어업시설을 건설하고 대황어, 청게, 황지느러미돔, 대서양연어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품종을 인입하여 ‘어업으로 알칼리성 토지를 다스리는’ 새로운 경로를 모색했다. 사진은 12일 하란현 은천과해생물기술유한회사의 공장화 양식장 내부 모습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