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금심층합작구 새로운 개방시스템 구축
무역중심에서 디지털 국제허브항으로

2025-12-30 08:46:00

광동성 횡금(横琴)심층합작구(이하 ‘횡금심층합작구’)가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하며 새로운 개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4월 건설계획에 착수한 중국-뽀르뚜갈어(에스빠냐어 포함)권 국가 경제무역서비스중심은 ‘정부 지도+시장화 운영’ 모델을 통해 기업에 ‘원스톱·제반 사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며 정보 비대칭, 자원접목의 어려움, 리스크 관리취약 등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횡금심층합작구 법률사무국 부국장 오연상에 따르면 이 경제무역중심은 뽀르뚜갈어권 및 에스빠냐어권 국가와의 협력수요를 가진 약 200개 기업과 련결되여있으며 그중 40여개와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중점 국가 및 분야를 중심으로 약 30회의 주제접목 행사를 개최했다.

경제무역중심은 이미 600여명 규모의 뽀르뚜갈어·에스빠냐어 복합형 인재데이터를 초보적으로 구축했으며 50개 이상 법률기관과 련계해 분쟁해결 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 사례는 동연운(东软云)테크의 브라질 시장확장 종합솔루션 지원부터 미사(美狮)물류의 오문-라틴아메리카 직항 화물로선 개선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경제무역중심 주임 감연하는 “중심의 건설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면서 플랫폼에 대한 구상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해외진출 기회를 신속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정밀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뽀르뚜갈 경제무역중심과 같은 전문서비스 플랫폼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물리적 련결성과 디지털 인프라가 뒤받침되여야 한다. 이에 최근 수년간 횡금심층합작구는 전망성 있는 인프라와 제도형 개방 프로젝트 건설을 적극 추진해왔다. 여기에는 디지털무역 국제허브항과 전반 공간 스마트 무인시스템이 포함된다.

업계에서는 이미 뽀르뚜갈어권 국가에 진출한 기업의 경우 이를 통해 국경간의 관리, 시장분석, 기술협업의 능률을 체계적으로 제고할 수 있어 ‘데이터 기반 해외진출’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반 공간 스마트 무인시스템은 스마트 도시와 미래물류 씨나리오에 관한 횡금심층합작구의 선제적 시도로 볼 수 있다. 이는 통상구·산업단지·도로 등 다양한 씨나리오에 무인차, 드론, 무인선박을 통합 응용해 물류수송과 도시관리의 능률을 제고한다. 또한 향후에는 스마트 설비 표준, 국경간의 무인협력규칙 등 제도혁신의 시험장으로도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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