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장 따뜻한 1년이였다. 국가기후쎈터에 따르면 2025년 전국 평균기온은 섭씨 11.0도로 평년(9.9도)에 비해 1.1도 높아 2024년 10.9도 기록을 깨고 1961년 이래 사상 최고치를 재차 갱신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0.5도 이상 높은편이다.
그중 신강, 료녕, 하북, 강서, 호북, 산동, 천진, 서장, 호남, 하남, 길림, 상해, 섬서, 안휘, 절강, 강소 등 16개 성(직할시, 자치구)의 기온은 모두 1961년 이래 력사상 가장 높았다.
2023년 이래 전국 평균기온은 이미 련속 3년간 1961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두번째로 따뜻했던 해는 2024년(10.9도), 세번째는 2023년(10.7도), 네번째는 2021년(10.53도), 다섯번째는 2022년(10.51도)이다.
2025년 전국 평균 고온 일수는 16.5일로 평년보다 7.4일 많아 1961년 이래 사상 가장 많았다. 강서, 호북, 하남, 산동, 섬서, 산서 6개 성의 고온 일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2월을 돌아보면 비록 다섯번의 한파과정을 겪었고 그중에 년말 한파를 포함한 세번의 강력한 한파가 있었으나 여전히 한파의 영향이 끝난 후 강력한 기온상승을 평준화하지 못했으며 전체 평균을 보면 12월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여전히 평년 동기보다 2~4도 더 따뜻했다.
국가기후쎈터는 올해 1월 기후추세 예측을 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평년 같은 기간에 가깝거나 높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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