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까스 1월 4일발 신화통신] 4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 로드리게스가 서로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 토대에서 미국과의 균형 잡힌 관계 구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면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게 “우리 인민과 우리 지역은 전쟁이 아닌 평화와 대화를 누릴 가치가 있다.”고 호소했다.
로드리게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주권 평등과 상호 불간섭을 토대로 미국과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와 본 지역 국가들간의 균형 잡힌 상호 존중의 국제관계를 추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우리는 미국 정부와의 공동 발전을 추진하고 국제법 기틀내에서 공동 발전을 지향하는 의제를 중심으로 우리와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스는 트럼프에게 우리 인민과 우리 지역은 전쟁이 아닌 평화와 대화를 누릴 가치가 있다면서 이 또한 마두로 대통령의 일관되고 확고한 립장이며 현재 베네수엘라인민의 소망이라고 호소했다. 로드리게스는 또 “베네수엘라는 평화와 평화공존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베네수엘라는 외부 위협이 없고 존중을 받으며 국제 협력이 이루어지는 환경에서 생활하길 갈망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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