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2025년 10대 국제 뉴스를 선정했다.(사건 발생 시간 선후 순)
1. 중국 정상외교, 평화 및 발전 사업 추진
지난 1년간 습근평 주석은 상해협력기구 천진정상회의,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 대회, 글로벌 부녀정상회의 등 활동에 참석했고 동남아시아 3개국, 로씨야, 한국을 방문했으며 제2차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2차 지도자 비공식회의, 브릭스국가 지도자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했으며,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영상축사를 발표하고 각국 지도자 및 국제 정치인들과 깊이 있는 회담과 소통을 진행했으며 회견과 서신 교환 등 형식으로 각국 인민들과 우호활동을 펼쳤다. 습근평 주석은 시대의 대세를 깊이있게 통찰하여 3대 글로벌 창의에 이어 글로벌 치리 창의를 제기했으며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호응과 지지를 얻었고 인류의 평화와 발전이라는 숭고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중요한 기여를 했다.
2. 미국 관세전쟁, 다자무역체제에 심각한 타격
4월 2일, 미국은 절대다수의 무역파트너에 이른바 ‘대등관세’를 부과한다고 선포했다. 일년 이래, 미국은 무역파트너에 철강─알루미늄, 자동차, 영화, 반도체 등 제품에 관세를 추가 부과한다고 잇달아 선포하거나 위협했으며 실제 관세률은 근 한세기 이래 최고 수준에 달했다. 국제사회는 미국측의 관세전쟁이 다자무역체제를 심각히 타격하고 정상적인 국제무역 질서를 심각히 파괴한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여러 국가에서는 반제조치를 내놓았으며 투자와 무역 다원화를 통해 ‘미국발 위험 제거’를 가속화했다. 미국의 여러 법원은 대규모적인 관세정책이 불법적이라고 인정했다.
3. 국제사회, 제2차세계대전 승리 80돐 기념
2025년은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이자 유엔 창립 80돐이 되는 해로서 국제사회는 여러가지 형식으로 기념활동을 열었다. 5월 7일 유엔총회는 제2차세계대전 종전 80돐 기념 특별회의를 개최했다. 5월 9일, 습근평 주석은 초청을 받고 로씨야에서 열린 쏘련의 위대한 조국보위전쟁 승리 80돐 기념 경축 행사에 참석했다. 9월 3일, 습근평 주석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 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일련의 량자, 다자 활동에서 옳바른 력사관을 고양하고 2차대전의 승리 성과를 수호하며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유지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며 국제 공평정의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인공지능 폭발식 발전, 치리 강화 시급
지난 1년간,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DeepSeek, GPT 등 대규모 모델은 나날이 발전했고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응용이 집중적으로 등장하면서 실물경제와 깊이 융합하는 특징이 더욱 뚜렷해졌으며 수많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수많은 가정에로 녹아들었다. 동시에 인공지능이 가져다준 위험과 도전은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유엔은 인공지능 치리 글로벌 대화와 인공지능 독립 국제과학그룹이라는 2가지 기제를 가동했다. 2025년, 세계 인공지능대회 겸 인공지능 글로벌 치리 고위급 회의가 상해에서 열렸으며 <인공지능 글로벌 치리 행동계획>을 발포했다. 중국은 세계 인공지능 협력조직 설립을 창의하고 <‘인공지능+’국제협력창의>를 제기했으며 전세계 인공지능이 보편혜택적 방향으로 포용적인 발전을 이루도록 추진함으로써 ‘지능시대, 지구공동체’라는 주선률을 울렸다.
5.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 경제위험 악화
10월,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000딸라를 돌파했다. 미국 련방정부 ‘셧다운’ 풍파 등 요소의 영향으로 국제 금값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9월 이후, 미국 련방준비제도는 련이어 3차례 금리를 인하하면서 화페정책이 가일층 완화되였고 딸라자산의 흡인력이 떨어졌다. 지정학적 정세와 딸라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자본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황금으로 몰려들었고 각국 중앙은행은 황금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늘였으며 공식적인 황금보유 규모는 근 1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 딸라 신용 하락과 금값 ‘급등’은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위험 증가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국제화페체계의 깊은 혼란을 나타내고 있다.
6. 중동전쟁 피해 심각, 평화 전망 우려
10월 9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이 가자 휴전 제1단계 협정에 합의했으나 폭력과 충돌은 여전히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2년여간의 전쟁은 가자지구에 전례 없는 인도적 재난을 초래했다. 7만명을 웃도는 사람들이 숨지고 연 17만명이 부상했으며 200만명가량이 피난을 떠났다. 지난 1년간, 팔레스티나─이스라엘 충돌, 이스라엘─이란 충돌, 레바논─이스라엘 충돌, 예멘 후티무장과 이스라엘의 충돌 등이 잇달아 발생했으며 미국이 국제원자력기구의 보장, 감독하에 있는 이란 핵시설을 공격하면서 나쁜 선례를 열었고 이란 핵문제의 정치적, 외교적 해결 과정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
7. ‘15.5’전망계획 건의, 세계에 긍정적 에너지 불어넣어
10월 하순,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는 ‘15.5’전망계획 건의를 심의, 통과하며 향후 5년간 중국 발전의 웅대한 청사진을 제기해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각국 인사들은 ‘15.5’전망계획 건의에서 제도적 개방을 꾸준히 확대하고 다자무역 체제를 수호하며 국제순환을 확대해 개방으로 개혁과 발전을 촉진할 것을 제기했는데 이는 중국이 세계 각국과 기회를 공유하고 공동 발전하려는 강렬한 신호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중국은 지속적으로 분투하여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고 고품질 발전을 견지하며 고수준 대외개방을 확고히 확대하여 세계경제에 긍정에너지를 불어넣었다.
8. 일본의 공리와 정의에 대한 도전, 국제사회의 높은 경계심 불러일으켜
11월 7일,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대만 유사’가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망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고 공공연히 선언했다. 다카이치의 대만 관련 잘못된 발언은 중국 내정에 대한 무례한 간섭으로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심각히 어기고 전후 국제질서를 심각히 파괴했으며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일 4개 정치문건 정신을 심각히 위반하고 중일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심각히 훼손하여 중국인민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일본 우익세력은 군대 강화와 무력 확장을 가속화하고 ‘핵보유’ 발언을 람발하며 ‘비핵3원칙’ 개정을 꾀하는 등 군국주의 부활과 공리, 정의에 도전하는 위험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지식인들의 질의와 비판을 받았으며 국제사회의 높은 경계심을 불러일으켰다.
9. G20 정상회의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개최
11월 22일,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가 개막했다. 이는 G20 정상회의가 처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개최된 것이다. 미국이 정상회의 성과문서 발표를 저지하고 반대를 표했으나 회의 참석국들은 첫날부터 련합선언을 채택하며 다자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도전에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 1년간, 중국과 브라질, 까타르는 각각 상해협력기구, 유엔 기후변화 총회, 사회발전글로벌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글로벌 치리는 ‘남방 시간’을 맞이했다. 글로벌 남방의 집단적 궐기는 세계 평화를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하며 글로벌 치리를 완벽화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10. 다국 정국 격변, 세계 정세의 변화와 혼란 두드러져
지난 1년간, 세계 여러 국가의 정국이 격변했다. 한국 대통령 윤석열이 파면되였고 타이 총리 페통탄이 통화록취사건으로 해임되였으며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가 갑작스레 사임을 선포했고 뻬루 총리 볼루아르테가 국회 탄핵을 당했으며 마다가스카르, 기네─비싸우 등 나라에서 정변이 발생했다. 뽈스까, 로므니아, 칠레 등에서는 대통령 선거에서 극우정당 의석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계 혼란에 경제, 사회 발전 난관이 더해지면서 세계 정세의 변란이 교차하고 있음을 부각시켰다.
북경 12월 30일발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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