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관련 예산 철회로 미국 공영방송사 해산

2026-01-08 09:17:37

[워싱톤 1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양령 웅무령] 미국 공영방송사(PBS) 리사회는 5일 투표를 통해 해당 기구의 해산을 결정했다. 그 리유는 미국 의회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 공영방송사에 대한 모든 련방 예산을 철회했으며 해당 기구가 지속적인 정치적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공영방송사는 성명을 발표해 해당 기구는 <공영방송법>의 원 취지에 따라 계속 운영할 수 없게 되였다고 밝혔다. 리사회는 자금 지원이 전무한 상태로 운영을 계속하는 것은 공공리익에 부합하지 않을뿐더러 정치적 람용이나 법적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트럼프는 지난해 5월 행정명령에 서명하여 미국 공영방송사(PBS), 미국 전국공영라지오(NPR) 등 공공매체에 대한 련방 지원을 중단했으며 이들 매체의 보도가 ‘불공정하고 부정확하며 편향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공영방송사(PBS)는 트럼프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점차 규모를 축소해왔다.

미국 공영방송사 사이트의 소개에 따르면 해당 기구는 1967년에 설립되였으며 미국 의회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민간 비영리 매체기구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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