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련맹’, 우크라이나에 안전보장 제공 약속

2026-01-08 21:54:10

[빠리 1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손의] 6일, 우크라이나를 원조하는 ‘지원련맹’ 성원국과 우크라이나, 미국 등 국가 정상, 대표들이 빠리에서 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관련 모든 평화적 해결방안은 반드시 우크라이나에 강유력하고도 구속력 있는 안전보장을 제공하는 것을 토대로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프랑스 대통령궁 엘리제궁은 회의 후 성명을 발표하여 회의 참석국들은 <유엔헌장>의 원칙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실현하는 데 진력할 것을 재차 표명했으며 최근 미국, 우크라이나, 유럽 동반자간의 회담이 진전을 이룬 데 대해 환영을 표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우크라이나 자국 방위 능력은 그 미래 안전과 더욱 광범한 유럽─대서양 구역의 안정에 매우 중요하며 우크라이나 주권과 장기적인 안전을 수호하는 것은 모든 평화협정에 있어 필수적인 구성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휴전이 발효되면 ‘지원련맹’은 정치적, 법률적 구속력을 갖춘 안전보장기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런 보장조치에는 미국이 주도하는 휴전감독기제 참여, 우크라이나 무장력량 지지, 우크라이나를 위해 ‘지원련맹’ 기틀내 자발적으로 참여한 국가들로 구성된 다국 부대 편성, 우크라이나와의 장기적인 방위협력 심화 등이 포함된다. 성명은 또 빠리에 ‘지원련맹’, 미국과 우크라이나 사이의 조정업무를 담당하는 ‘조정소조’를 설립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영국 총리 스타머, 독일 총리 메르츠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번 ‘지원련맹’ 회의는 “견고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당일, 미국 대통령 특사 위트코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미국측은 ‘지원련맹’과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전보장과 강유력한 번영 약속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측 대표단은 현지시간으로 6일 밤부터 7일까지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