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원 왕서일] 10일, 기자가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 공업및정보화부 등 5개 부문은 ‘과학기술봉사업 표준체계 건설지침(2025판)’을 공동으로 인쇄, 발부했다. 이 지침은 2027년까지 과학기술봉사업 국가표준 및 업계표준을 40개 이상 새로 제정하고 과학기술봉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만족시키는 표준체계를 초보적으로 구축하며 1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표준 관철 사업을 전개할 것을 제기했다.
과학기술봉사업은 현대 과학지식과 기술수단을 활용하여 과학기술 혁신의 전 사슬 발전과 과학기술 성과의 고능률적인 전환을 둘러싸고 사회에 지적 봉사를 제공하는 신흥 산업이다. 최근 몇년간 우리 나라 과학기술봉사업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신형 봉사주체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봉사업태가 지속적으로 다양해지고 있어서 시급히 표준체계 건설을 강화하여 과학기술봉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규범화하고 선도해야 한다.
지침은 ‘체계적 계획, 혁신 구동, 개방협력’ 원칙을 견지하고 과학기술봉사업 표준의 제정, 실시 및 국제화를 통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명확히 했다. 또한 2030년까지 과학기술봉사업 국가표준 및 업계표준을 80개 이상 새로 제정하고 과학기술봉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만족시키는 표준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하여 표준화 봉사기업의 성과가 보다 두드러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침은 기초 통용 표준, 주요 분야 표준, 관리 보장 표준의 3개 면을 둘러싸고 일련의 포치를 내렸다. 주로 내용으로는 과학기술봉사업 관련 용어의 개념과 정의를 규범화하여 기타 관련 표준의 제정 및 표준화 활동을 전개하는 데 버팀목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또한 연구개발 봉사의 과정, 질, 인원 자질, 장비 관리 등에 대한 요구 사항을 규범화하고 과학기술봉사업 기구 및 개인이 데이터 수집, 처리, 분석, 보고 등 과정에서의 요구를 규범화해야 한다.
조직, 실시 면에서 지침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과학기술봉사업과 관련된 표준화 기술조직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표준화 기술조직 및 전문기구 등이 강습을 전개하도록 지원하며 과학기술봉사 기구들이 국제 표준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해야 한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