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2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림위] 9일, 카나다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카나다 정계 및 공상계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곧 완공될 예정인 미국─카나다 고디 하우 국제대교 프로젝트를 방해한 것에 강력히 규탄했다.
카나다 윈저시 시장 드루 딜킨스는 트럼프가 량국 공동리익을 무시했다고 비난했다. 딜킨스는 “정말이지 미친 짓이다. 이는 우리 국가에 불리할 뿐만 아니라 그의 국가에도 마찬가지이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대교 건설에 미국제품을 구매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딜킨스는 대교의 미국측 시공에서 미국 강재를 엄격히 사용했다고 밝혔다. 카나다 상회 회장 겸 수석 집행관인 캔다스 레인은 성명을 발표하여 “이번 사건이 실제상황으로 되든 단순히 불확실성을 조성하기 위해서든 교량 저애 혹은 봉쇄는 모두 자해행위이다.”
보도에 따르면 고디 하우 국경대교는 2018년에 착공하여 올해 9월 통차할 계획이였다. 대교는 카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를 련결한다. 카나다 련방정부는 해당 대교의 건설에 64억카나다딸라를 전액 투입했으며 향후 통행료를 통해 비용을 회수할 계획이다. 비용이 완전히 회수되면 통행료 수입은 미시간주와 나누게 된다.
9일,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서 카나다의 대 미국 무역이 ‘불공평하다’고 불만을 표하면서 해당 대교의 최소 절반의 지분을 미국이 소유할 것을 요구했으며 그렇지 않으면 대교의 개통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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