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은 우리 나라의 48번째 식수절이다. 련일간 우리 주 교육부문은 일련의 형식이 참신하고 내용이 풍부한 주제교양 활동을 전개하여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생태실천에 참여하도록 선도함으로써 친환경 발전의 씨앗을 청소년의 마음속에 심었다.
11일, 연길시 진학소학교는 연길시 진학가두 문신사회구역과 손잡고 ‘식수하고 록지를 보호하며 한마음으로 민족정을 구축하자’ 식수절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사회구역 자원봉사자는 동영상, 퀴즈 등 방식으로 학생들을 위해 식수절의 유래, 나무의 생태기능 및 일상적인 생태보호지식을 해설하고 학생들에게 록두, 해바라기, 땅콩 등 식물씨앗을 나누어주고 집으로 가져가 재배하도록 격려하여 친환경 교육을 학교에서 가정으로 연장함으로써 ‘한 아이를 교육해 한 가정을 이끄는’ 효과를 실현하도록 추동했다.
식수절 당일, 연길시 북산소학교는 ‘식수하고 록지를 보호하며 무형문화유산을 전승하자’ 주제 도덕교육활동을 가졌다. 학생들은 <전국 림업영웅의 노래>를 부르며 림업영웅 마영순에게 경의를 표했다. 학생들은 교원의 지도에 따라 꽃잎과 나무잎을 리용한 무형문화유산 탁본기술을 체험하며 직접 친환경 북마크를 만들었다.
연길시 실험유치원은 ‘봄날을 맞이하며 희망의 씨앗을 뿌리자’를 주제로 삼고 교원과 학생을 조직해 교실의 식물구역을 꾸미고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등 간단한 로동을 통해 어린이들로 하여금 생명의 생장을 지켜보는 기쁨과 로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했다.
왕흔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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