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이슬람국가’ 성원 11명에게 사형 선고

2026-04-10 09:17:20

[바그다드 4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단민부 리군] 7일, 이라크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당일 이라크 중앙형사법원이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IS)’ 성원 11명에게 국가기관을 겨냥한 테로공격을 계획 및 실행한 죄명으로 사형을 선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범죄자들은 소셜미디어나 사이트를 통해 ‘이슬람국가’에 가입하고 폭탄장치 제조와 무인기를 리용하여 국가기관에 테로공격을 가하는 전문훈련을 받았다.

2017년 12월, 이라크 정부는 ‘이슬람국가’ 타격작전의 승리를 선포했다. 이후 ‘이슬람국가’ 잔여 세력은 주로 이라크의 외딴 농촌지역을 떠돌며 수시로 공격을 발동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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