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해협 ‘곧’ 개방될 것”

2026-04-13 09:19:44

트럼프 표시


[워싱톤 4월 11일발 신화통신]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10일 “이란의 협조 여부와 관계없이 호르무즈해협은 ‘곧’ 개방될 것이며 미국측 협상 대표단의 최우선 임무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당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떠나기 전 매체에 “미국과 이란이 론의할 협의에 호르무즈해협 통행에 관한 내용이 포함될 것이며 나는 이 항로가 ‘곧’ 통항을 회복할 것이라 믿는다. 나는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본다. 설사 그렇지 못하다 해도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또 “호르무즈해협이 국제해협이며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서 통행료를 징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했다. 당일 이른 시간,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제외하면 다른 카드가 없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11일 소셜미디어에 또 글을 올려 “미국은 호르무즈해협 정리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란은 망하고 있다. 그것도 폭망하고 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자신들이 부설한 수뢰에 ‘선박들이 충돌할 수 있다’고 위협하는 것 뿐이다. 그들의 수뢰 부설함 28척도 모두 바다 속에 침몰했다. 우리는 현재 호르무즈해협 정리 작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미국매체가 앞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11일 다수의 미군 함정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했는데 이는 이란측과 미리 조률하지 않은 것으로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후 처음 발생한 일이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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