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미국과 이란 합의 도출에 실패”

2026-04-13 09:19:44

[이슬라마바드 4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추학면 양개] 미국 부통령 밴스가 12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매우 명확하게 우리의 ‘레드라인’을 설명했지만 이란측은 ‘미국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선택했다.’ 미국과 이란은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밴스는 “우리는 지금까지 21시간 동안 이란인들과 여러차례 실질적인 론의를 진행했다. 이는 좋은 소식이다. 나쁜 소식은 우리가 합의 도출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보다 이란에게 더 나쁜 소식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합의 없이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밴스는 미국측이 매우 명확하게 자국의 ‘레드라인’을 설명했으며 어떤 문제에서 양보할 의사가 있고 어떤 문제에서는 양보하지 않을 것인지 분명히 밝혔지만 이란측은 “미국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바라는 것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약속을 하고 핵무기를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는 도구를 확보하지 않겠다는 것이며 이는 미국의 핵심 목표이자 이번 협상을 통해 달성하려는 목표라고 말했다.

밴스는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와 륙군 참모총장 무니르의 접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협상이 결실을 이루지 못한 것은 파키스탄측의 탓이 아니며 “파키스탄은 뛰여난 사업을 했고 실제로 미국과 이란 량측이 의견 차이를 해소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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