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2일발 신화통신] 중국국민당 주석 정려문이 중공중앙과 습근평 총서기의 초청에 응해 방문단을 이끌고 4월 7일부터 12일까지 대륙을 방문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정려문 주석을 회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여 량당과 량안 관계의 발전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 량안 관계의 평화 발전을 추동하고 동포들의 친밀감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관련 부문의 협상을 거쳐 중공중앙 대만사업판공실은 권한을 위임받고 다음과 같은 정책조치를 발표했다.
첫째, 국공 량당은 상시화 소통기제를 모색하고 건립한다. 중국공산당, 중국국민당은 ‘92공감대’를 견지하고 ‘대만독립’을 반대하는 공통된 정치적 기반에서 ‘량안 모두 한가족’ 리념을 견지하며 량안 동포들이 평화, 발전, 교류, 협력을 바라는 공통된 념원에 부응하여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해 량안의 교류, 왕래, 융화를 적극 추동하고 량안 동포들과 함께 중화민족의 지속적인 복지를 마련하고 중화민족 력사의 새로운 휘황을 써내려가야 한다.
둘째, 국공 량당 청년의 쌍방향 교류 기제화 플래트홈을 구축한다. 전국청년련합회와 국민당청년사무발전위원회는 정기적으로 량안 청년 교류활동을 개최한다. 전국청년련합회 등 대륙의 관련 단위는 매년 대만의 20개 청년단체를 대륙으로 초청하여 교류 방문하도록 한다.
셋째, 복건 연해지역이 조건을 갖춘 상황에서 금문, 마조와 수도, 전력, 천연가스, 교량의 련결을 추동하여 금문, 마조 대중들의 리익과 복지를 증진시킨다.
넷째, 량안 항공려객 직항로선의 정상화를 전면적으로 회복하도록 추동하고 량안 인원 왕래를 가일층 편리하게 한다. 우룸치, 서안, 할빈, 곤명, 란주 등 도시의 량안 항공편을 조속히 회복하도록 지지한다. 금문이 하문의 새 공항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지지한다.
다섯째, ‘92공감대’를 견지하고 ‘대만독립’을 반대하는 정치적 기반을 토대로 소통기제를 건립하고 검역기준에 부합되는 대만 농수산물이 대륙의 각종 전시판촉회, 상담회에 참가하여 판로를 확장하도록 지지한다.
여섯째, 대만 관련 어업의 진입 관리를 보완하고 조건에 부합되는 지역에서 대만지역의 원양어선 정박 및 원양어획물 하역을 위한 부두, 정박장 건설을 연구한다. 대만 원양 자체 어획물이 대륙에서의 판매 편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일곱째, 요구에 부합되는 대만 식품생산기업이 대륙에서 등록하고 대만식품을 대륙으로 수입하는 데 편리를 제공한다.
여덟째, 조건을 갖춘 지역에 대만 소액상품 거래시장을 신설하는 것을 연구하고 대만 중소, 령세기업이 법과 규정에 따라 대륙 시장을 개척하도록 지지한다.
아홉째, 방향선도가 정확하고 내용이 건전하며 제작이 정밀하고 량호한 대만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을 도입하여 대륙의 위성채널과 인터넷 시청각 플래트홈에서 방송하는 것을 허용한다. 대만 업계 관계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대륙의 웹드라마 창작에 참여할 수 있다. 량안의 친밀감과 아름다운 삶을 보여주는 데 유리한 영상문화 작품들이 량안에서 방영되도록 추동함으로써 중화문화의 보호 계승과 혁신 발전을 촉진한다.
열째, 상해시 및 복건성 주민들의 대만(본섬) 개인관광 시험운영 사업을 재개하도록 추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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