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안을 위해 평화를 도모하고 동포를 위해 복지를 도모하며 민족을 위해 부흥을 도모해야
□ 신화사 론평원

2026-04-14 09:03:09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량안 관계는 또 한번의 중요한 순간을 맞이했다.

10일,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북경에서 중국국민당 주석 정려문을 회견할 때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공 량당 지도자가 10년 만에 다시 만난 것은 량당 관계와 량안 발전에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의 전반적인 리익과 장기적인 발전에 착안하여 량안 동포가 손잡고 량안을 위해 평화를 도모하고 동포를 위해 복지를 도모하며 민족을 위해 부흥을 도모할 것을 호소했다. 이는 깊은 민족의 애국 감정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대만 동포들에 대한 깊은 정이 담겨있어 국공 량당 관계 및 량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다.

‘량안 동포는 같은 뿌리에서 나왔으며 동문동종에 같은 혈통으로 긴밀히 련결되여있어 고락을 함께 하는 운명공동체이다.’ 량안 동포는 모두 중화민족에 속한다. 유구한 력사의 흐름 속에서 대만 동포를 포함한 여러 민족 인민은 휘황찬란하고 전례 없는 중화문명을 창조했으며 중화의 아들딸들은 이에 대해 깊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중화민족은 걸어오면서 해협 량안의 갈라놓을 수 없는 력사를 써내려왔다. 국토는 분할될 수 없고 국가는 혼란에 빠질 수 없으며 민족은 흩어질 수 없고 문명은 단절될 수 없다. 이는 중화민족의 공동한 신념이다. 중화민족 5000여년의 문명사는 우리에게 량안 동포가 함께 중화문화를 계승, 발양하고 중화민족과 중화문화, 위대한 조국에 대한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떳떳한 중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진다면 문화민족의 끊임없는 복지를 공동으로 창조할 수 있음을 깨우쳐준다.

‘가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량안 관계와 평화발전에 유리한 주장이라면 우리는 모두 환영하며 량안 관계와 평화발전에 유리한 일이라면 우리는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이다.’ 조국 대륙은 시종 가장 큰 성의와 노력으로 량안 관계의 평화와 발전을 추진하고 수호해왔으며 대만 동포들에 대한 선의를 가득 담고 있다. 량안 동포는 모두 중국인이며 한가족이므로 우리보다 삶의 터전의 안녕과 가족의 행복을 바라는 이는 없다. ‘대만 독립’은 대만 해협의 평화를 저해하는 장본인으로 우리는 결코 이를 방치하거나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92공감대’를 견지하고 ‘대만 독립’ 분렬 세력을 견결히 타격해야만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수 있다. 량안 동포는 량안 관계의 평화와 발전을 수호하기 위해 공동으로 힘쓰고 우리의 공동한 삶의 터전을 전력을 다해 수호하고 건설해야 한다.

“대만 동포들이 자주 고향을 방문하고 대만 청년들이 대륙에서 교류, 발전하며 대만의 농산물, 수산물 및 량질의 상품들이 대륙의 가가호호에 들어오는 것을 환영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간곡한 어조로 량안 관계 발전의 목표는 량안 동포들이 보다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는 것임을 지적했다. 지난 수년간 조국 대륙은 시종 가슴을 열고 대만 동포들에게 중국식 현대화 발전의 기회와 성과를 우선적으로 공유해왔으며 량안 교류와 융합의 폭과 깊이는 끊임없이 확대되여 량안 동포, 특히는 대만 동포들에게 보다 많은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었다. 우리는 보다 많은 대만 동포들이 여러 분야의 교류 협력과 융합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환영하며 량안 동포들이 함께 분투하고 기회를 공유함으로써 혈육의 정과 복지를 끊임없이 증진해나가길 바란다.

올해는 손중산 선생 탄생 160돐이 되는 해이다. 중화 진흥과 국가 통일은 그의 평생의 념원이였으며 대만 동포를 포함한 모든 중화 아들딸들의 공동된 소망이기도 하다. 손중산 선생에게 고할 수 있는 것은 백년의 분투를 거쳐 오늘의 우리는 이미 중국식 현대화의 길을 성공적으로 걸어왔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거스를 수 없는 추세가 되였다는 것이다. 대만의 발전 전망이 강대한 조국에 달려있고 대만 동포들의 리익과 복지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에 관련되여있다. 광범한 대만 동포들이 대륙 동포들과 함께 손을 잡고 조국 통일과 민족 부흥의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북경 4월 10일발 신화통신)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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