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 4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추학면 양개]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 다르가 12일 TV연설을 발표해 “미국과 이란은 반드시 휴전 약속을 계속 준수해야 한다.”면서 “파키스탄측은 량측의 접촉 과정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르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와 파키스탄 륙군 참모총장 무니르는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과 이란 량측을 협조해 여러차례 집중적이고 건설적인 협상을 했으며 협상은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에 종료되였다. 나는 미국과 이란 량국이 휴전을 추진하고 중재하는 데 기울인 파키스탄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미국과 이란 량측이 휴전 약속을 계속 준수하고 적극적인 정신을 견지하며 지역 및 더 광범위한 범위에서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기를 기대한다.
이란 타스님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합리적인 제안을 했으며 현재 공은 미국측에 넘겨졌다. 미국측은 이러한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소식통은 또 “미국 정부가 전쟁 결정 과정에서 실수를 범했듯이 협상 결정 과정에서도 실수를 하고 있다. 이란은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미국이 합리적인 협의에 동의하지 않는 한 호르무즈해협의 정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보도는 이란과 미국의 다음번 협상에 대한 시간, 장소 및 계획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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