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책과 함께 하는 청춘, 변강에서 함께 독서’ 주제 계렬행사의 첫번째 활동인 ‘청춘 공동 독서, 흥변에는 내가 있다’ 서부계획 자원봉사자 특별 독서행사가 룡정시에서 있었다. 대학생 서부계획 자원봉사자 대표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번 독서 계렬행사는 공청단연변주위, 주직속기관사업위원회, 주총공회, 주부련회가 주최했다. 이는 <전민독서촉진조례>를 시달하고 전민독서 활동을 심화하며 독서를 통해 청년의 성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였다.

행사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문자로 하나 되는 마음, 문화로 연변을 적시다’ 통용언어 보급 영상을 시청하고 《각성년대》, 《붉은 별 중국 비추네》, 《평범한 세계》, 《어린 왕자》 등 책을 중심으로 독서 소감을 나누며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3명의 자원봉사자 대표가 자신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실천과 고민을 이야기하며 책에서 지혜와 힘을 얻어 이를 변강 지역과 대중을 위한 봉사 활동에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행사에는 ‘보물 찾기’ 도서교환 게임이라는 재미있는 코너도 마련되였다.

공청단연변주위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책과 함께 하는 청춘, 변강에서 함께 독서’ 계렬행사는 5월 중순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독서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글·사진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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