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주총공회가 주최한 5.1국제로동절 맞이 로력모범, 선진 위문공연이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펼쳐졌다.
‘시대의 모범에게 경의를 표하고 분진의 힘 결집하자’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활동은 로력모범정신, 로동정신, 장인정신을 대대적으로 고양하고 전 주 여러 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로력모범, 장인, 선진 사업일군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전 주 각급 로력모범, 선진 사업일군, 장인, 5.1 로동메달 및 로동선봉 칭호 수상자 대표 700여명이 활동에 참가했다.
공연은 무용 <향음>으로 막을 올렸다. 무용수들이 우아하면서도 힘찬 동작으로 고향에 깃든 깊은 사랑을 표현하며 관객들을 변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인도했다. 남녀 이중창 <로동이 가장 큰 영광>은 ‘로동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분투로 화려한 장을 펼친다’는 시대의 강한 메시지를 힘차게 노래했다. 소품 <군민의 정>은 변강지역 군민 사이의 따뜻한 정을 생동하게 보여주었으며 연극 <남문 려관>은 항일전쟁시기를 배경으로 중화의 아들딸들의 애국심, 기개와 신념, 뜨거운 정의감을 표현하며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활동 참가자들은 “로력모범과 선진 사업일군들을 본보기로 삼고 더 높은 열정과 더 강한 투지로 맡은 바 임무에 매진하면서 전 주 경제, 사회 고품질 발전에 힘을 기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전해연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