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항공유 비축량 최저치 기록

2026-04-27 09:11:11

[로스안젤레스 4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산] 24일, 미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중동전쟁으로 인해 전세계 석유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미국 인구, 경제 제1대주인 캘리포니아주의 항공유 비축량이 2년 반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로스안젤레스 타임스》는 캘리포니아주 에너지위원회의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서 캘리포니아주 항공유 비축량이 지난주 260만배럴에 불과해 지난해 350만배럴을 넘었던 최고치보다 25%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는 매일 약 20만배럴의 항공유를 정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2025년, 캘리포니아주 정유소가 사용한 원유의 61%는 해외에서 수입된 것이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연료공급이 줄어들면서 항공권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항공사들은 연료비 상승을 만회하기 위해 추가로 수하물 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주의 소규모 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부 로선이 취소되였고 일부 저가항공사는 심지어 파산위기에 직면하기도 했다. 전문가는 항공편 취소와 항공권 가격 상승은 관광객들의 여름휴가 계획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으며 지어는 6월 개막하는 미국─카나다─메히꼬 월드컵 축구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로스안젤레스를 포함한 미국 도시를 방문하려던 국제관광객들의 계획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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