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꼬시아 4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조경 정영화] 24일, 유럽리사회 의장 코스타가 중동지역 전쟁은 이미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했으며 외교경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유일하고 지속 가능한 길이라면서 호르무즈해협의 항해 자유가 전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럽련맹(EU) 지도자가 당일 끼쁘로스 수도 니꼬시아에서 일부 중동 국가의 지도자들과 회담을 가졌다. 코스타는 회담 후 중동지역에서 발발한 전쟁은 이미 현지 주민들의 생활과 기반시설 및 글로벌 경제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했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정세가 가일층 악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미국이 이란과의 휴전기간을 연장한 것은 환영받을 만한 적극적인 조치라고 평가하면서 관련 협상은 지속적으로 추진되여야 하며 전쟁종식과 핵심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스타는 호르무즈해협 항행은 즉시 전면적으로 회복되여야 하며 각 당사국들은 국제법과 항행자유 원칙을 충분히 존중해야 한다면서 이는 전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레바논정세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현지에 장기적인 휴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각 당사국들이 계속 외교적 노력을 이어갈 것을 촉구했다.
EU 집행위원회 의장 폰 데어 라이엔은 24일 만약 레바논 전쟁이 지속될 경우 중동과 걸프 지역의 안정을 실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EU는 각 당사국에 레바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존중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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