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난처 도시’ 공항 이민업무 잠정 중단 검토

2026-05-29 09:39:39

[워싱톤 5월 27일발 신화통신] 미국 국토안보부장관 마크 웨인 마린이 26일 트럼프정부가 완화적인 이민정책을 채택한 이른바 ‘피난처 도시’의 주요 공항에서 국제 려행객 및 화물과 관련된 이민 및 세관 업무를 잠정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린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정부가 초안을 작성하고 있으며 관련 조치를 “아직 가동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일부 ‘피난처 도시’들이 련방정부 이민집법부문이 직무를 리행하고 련방 법률을 집행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련 조치가 실시될 경우 민주당이 집권하고 있는 주의 주요 공항에서 국제 항공려행과 상업활동에 심각한 영향이 미칠 수 있다. 미국 법무부가 앞서 발표한 ‘피난처 도시’ 명단에는 보스톤, 시카고, 로스안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대형 국제공항을 보유한 도시들이 포함되여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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