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6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택민 조위홍] 5일,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이 성명을 발표해 당일 지도부 대표단이 애급 수도 까히라에 도착했으며 6일부터 중재측과 가자지구에서 실질적인 휴전을 실현하는 방안을 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대표단은 하마스 고위급 관원 할릴 하야가 이끌고 있다. 회담은 며칠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기간 대표단은 가자 휴전 제1단계 협정을 실질적으로 리행하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을 중단하며 휴전 제2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적절한 기제를 구축하기 위해 애급측 관원과 관련 중재자들과 만나게 된다. 성명은 대표단이 일부 팔레스티나 파벌 및 정치력량과 만나 여러 현안에 대해 통일된 민족적 립장을 밝히고 팔레스티나인민이 직면한 도전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합의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10월, 가자 휴전 제1단계 협정이 발효된 후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휴전협정을 위반했다는 리유로 끊임없이 공격을 감행해왔다. 4일, 가자지구 보건부문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협정이 발효된 후 레바논에서 947명이 숨지고 2935명이 부상을 입었다.
1일, 《이스라엘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가자 휴전 중재측은 이번 주 애급에서 하마스와 무장해제에 관한 협상을 재개할 계획이였다. 이번 협상은 현재 사실상 교착상태에 빠져있으며 하마스는 무장 해제에 관한 ‘평화위원회’ 제안을 거부하고 이스라엘이 우선 가자 휴전 제1단계 협정 조항을 실질적으로 리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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