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샤사 6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욱] 5일, 꽁고(킨) 보건부가 보고를 발표해 4일까지 꽁고(킨)에서 이번 에볼라전염병 상황 루계 확진병례가 452건으로 증가하고 사망자는 82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보고는 4일 이투리주와 북키부주에서 71건의 신규 확진병례가 보고되였으며 이는 이번 전염병 상황이 여전히 빠르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서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에 따르면 현재 총 258명의 환자가 격리치료 또는 입원치료 상태이며 루계로 8명이 완치되였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전염병 상황 대응은 여전히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해있다. 여기에는 일부 민중들이 친우의 시신 검체 채취에 비협조적이고 에볼라치료쎈터의 규범화된 수용능력이 부족하며 접촉자 추적 비률이 낮고 기본약품과 방호물자가 부족한 등이 포함된다. 또한 관련 대응작업에는 여전히 자금부족 문제가 존재한다.
5일, 세계보건기구와 아프리카 질병예방통제쎈터는 꽁고(킨)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분디부교형 에볼라전염병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5.18억딸라에 달하는 방역계획을 가동한다고 공동으로 선포했다.
5일, 우간다 보건부는 자국에서 3건의 에볼라 확진병례가 추가로 발생해 루계 확진병례는 19건으로 늘었으며 2건은 사망병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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