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끄뜨뻬쩨르부르그 6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란해 진창] 5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제29회 싼끄뜨뻬쩨르부르그 국제경제포럼 전체회의에서 로씨야정부의 임무는 래년부터 자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을 회복하도록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며 이 임무를 완성하기 위한 조건중 하나는 투자를 늘이고 새로운 투자주기를 가동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로씨야의 실제 투자 증가률은 근 38%에 달했으나 지난해 이 수치는 하락했다. 새로운 투자주기를 가동하는 것은 정부 경제부문의 관건적인 임무로서 투자 증가는 그 업무 성과를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경제의 균형적인 성장을 위해 내수를 기반으로 삼고 통화팽창률의 지속적인 하락을 유지해야 한다. 현재 로씨야의 통화팽창은 현저히 둔화되였으며 올해 통화팽창률은 근 5.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강대한 주권국가는 봉쇄할 수 없다. 로씨야는 자주적으로 핵심제품을 생산하고 기반시설 건설을 강화하는 동시에 외국 동반자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협력을 전개하며 다국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
푸틴은 또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로씨야는 도로 및 철도 운송력 제고 계획을 계속하여 리행하고 자국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속철도망을 발전시킬 것이다. 또한 북극 횡단 수송 회랑을 ‘운송대동맥’으로 구축하기 위해 로씨야 상선 및 쇄빙선단을 발전시키고 각종 유조선과 기타 선박을 건조해 로씨야 상선의 총적재톤수를 세계 10위권으로 끌어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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