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돈화시 도심에 대규모 침수가 발생했고 일부 아빠트단지는 배전시설이 물에 잠겨 전력공급이 차단되였다. 국가배전망 길림성전력유한회사는 장춘, 송원, 사평 및 연변전력공급회사 각 현(시) 전력공급중심을 통합적으로 조률하여 수백명의 전력작업일군을 집결해 돈화시의 재해 후 전력복구작업에 투입했다.
17일, 돈화시 억양성 2기 아빠트단지에서 전력작업일군들이 케블 설치작업을 다그치고 있었다. 이 아빠트단지의 지하 배전실은 침수로 사용할 수 없게 되였고 련일 단수, 정전이 지속되여 주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했다. 국가배전망 길림성전력유한회사 연변전력공급회사 연길시전력공급중심 부주임 가립개에 따르면 이 아빠트단지의 전력복구임무를 받은 후 작업일군들은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여 전력복구방안을 제정하고 지면에 림시로 4대의 639킬로볼트 변전소를 설치하고 저압 케블을 설치하여 각 단원에 전력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소개에 따르면 현지 전력부문은 ‘물이 빠지는 즉시 인력을 투입해 전력을 공급’하는 원칙에 따라 복구대오, 물자, 발전설비 등을 통합하고 ‘응급 발전, 림시 전기 전용 공급’ 방식을 취해 구역별로 복구작업을 전개했으며 배수 진도를 예의주시하면서 ‘드론+인공 립체’로 정밀하게 조사하고 복구 력량을 증가하여 전력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장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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