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무장관, 미국의 유럽 사무 간섭 반대
[빠리 7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교본효] 프랑스 외무장관 바로가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럽문제에 대한 간섭을 목적으로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입찰 프로젝트에 반대한다는 립장을 표했다.
바로는 “프랑스와 유럽은 그 어떤 나라의 어떤 세력이든 본국의 선거과정을 간섭하려는 시도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 점은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바로는 게시글에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로동국이 최근 발표한 ‘유럽에서의 문명적 뉴대, 민주주의 회복력 및 법치 발전’이라고 명명된 입찰 프로젝트 보고서를 첨부했다.
바로는 앞서 미국 기업가 일론 머스크의 발언에 대해서도 비평한 바 있다. 프랑스는 래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 머스크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프랑스 선거 상황에 대해 극우 성향의 지도자 르펜의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취지의 평론을 내놓아 프랑스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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