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스라엘에 급유기 수십대 추가 파견 예정

2026-07-20 10:08:05

미국매체 보도


[워싱톤/예루살렘 7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왕탁륜] 미국매체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에 수십대의 급유기를 추가 파견할 예정이며 향후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통보했다.

악시오스 뉴스 웹사이트는 이스라엘 관원의 말을 인용해 미국이 향후 며칠내에 이스라엘에 수십대의 급유기를 추가로 파견해 급유기 수량을 2월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전쟁 초기 수준으로 회복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측에 추가 파견되는 급유기를 수용할 것을 요청했으며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이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미국은 현재 이스라엘 텔아비브 근처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약 30대의 급유기를 계류시켰으며 이스라엘 남부 라몬공항에도 상당한 수의 급유기를 배치해두고 있다.

보도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이란에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고 핵문제에 대한 미국측의 요구를 수용하도록 강요할 만큼 충분히 큰 피해를 입히기 위해 전쟁을 확대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이스라엘 제12채널 TV는 이날 미국이 검토중인 공격 목표물에는 이미 공격을 받은 바 있는 이란의 핵시설도 포함되여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14일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계획을 론의했으며 “규모가 현재 호르무즈해협 주변의 공격보다 더 광범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공격은 “내가 그만해라는 명령을 내릴 때까지 공격은 계속될 것이고 이란이 협상테블에 복귀하지 않는 한 미군은 다음주에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를 타격할 것이며 이란에 지상군을 파견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미군 중앙사령부는 16일 미군이 전투기와 무인기 및 군함을 동원해 정밀 유도탄을 발사하여 해안 감시 및 방공시설, 군사물자 기반시설, 해상작전 시설 등 이란 군사 목표물 수십개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군이 련속 6일째 밤새 이란을 공격한 것으로 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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