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문화관광흥변’ 부채 서예작품 전시 열려

2026-08-04 08:57:10

7월 30일, 연변미술관에서 주최하고 연변서예가협회에서 주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협조한 ‘문화관광흥변’ 주제 서예작품 초대전시가 연변미술관에서 열렸다.

전시는 연변의 생태적 가치와 풍부한 민속문화를 바탕으로 문화관광 자원에 활력을 불어넣고저 기획되였다. 아울러 중화 우수 전통문화를 선양하고 대중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함으로써 전통 서예예술과 연변의 지역문화가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하도록 이끄는 데 무게를 두고 펼쳐졌다.

최근년간 연변미술관은 연변의 중요 공공문화공간으로서 문맥을 이어가고 대중들에게 봉사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사명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준 높은 전시와 문화교류 활동을 정례화하고 예술을 알리는 브랜드 채널을 정성껏 구축하여 연변의 문화위상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연변지역 서예가 70명의 정성이 담긴 서예작품 100점을 선보였다. 연변의 푸른 자연과 설원의 비경, 정겨운 전원풍경을 담은 시적 묘사부터 민족적 색채와 전통민속 등 무형문화유산에 바치는 찬사 그리고 문화관광의 활력과 변경도시의 도약을 노래하는 희망찬 송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녹아있다. 변방의 멋과 시대의 숨결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연변의 문화와 관광이 창의적으로 융합된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잘 보여주었다.

연변서예가협회 주석 최충문은 “부채 서예는 공간과 형태, 재질의 특수성 때문에 서예가의 고도의 기술과 창의성이 요구된다.”며 “이번 전시작들은 연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깊은 인문풍토, 활기찬 발전상을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서예기법을 시가 및 접부채, 둥글부채의 프레임과 자연스럽게 융합시켰다. 이를 통해 문장의 운치와 서예의 격조가 하나로 어우러져 작은 부채 안에서도 작가들의 섬세한 장인정신과 필묵의 깊은 기개가 드러나는 연변 서예 예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8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신연희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