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오만과 호르무즈해협 새로운 항로 설정 론의중

2026-08-04 09:51:46

분리항행제도 기틀 안에서 협력


[테헤란 8월 2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소 사달제]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이가 2일 이란 이슬람공화국TV방송국에서 방영한 프로그람에서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해협에 새로운 항로를 설정하는 방안을 론의중이라고 밝혔다.

바가이는 이란과 오만은 분리항행제도의 기틀 안에서 해협내 새로운 항로를 설정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량국의 주권과 이란의 국가 리익 및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가이는 이란과 오만이 새로운 항로에 대한 합의를 이루더라도 호르무즈해협이 개방되거나 페쇄된다는 뜻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란과 오만의 관련 대화는 량자적 사안이며 제3자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미국이 ‘모험적인 행동’을 취하려고 한다면 이란측도 국가리익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가이는 또한 지난 24시간 동안 영국, 벌가리아, 우크라이나측이 이란에 여러차례 련락해 이란을 상대로 한 전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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