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해협 운항 차질로 일본 2.4분기 전기료금 상승
전년 동기 대비 30% 올라
[도꾜 8월 2일발 신화통신] 국제에너지기구가 최근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호르무즈해협 운항 차질로 인해 올해 2.4분기 일본의 평균 도매전력 현물가격이 1000킬로와트시당 90딸라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일본 교또통신은 국제에너지기구의 해당 보고서를 인용해 호르무즈해협 운항 차질로 인해 중동산 액화천연가스 공급 정체를 초래했으며 이 같은 영향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고는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와 봉쇄 장기화로 인해 전기료금이 계속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보고는 2026년 하반기 일본의 평균 도매전력 가격이 1000킬로와트시당 105딸라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본 자원에너지청 데이터에 따르면 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하는 화력발전량이 일본 전체 발전량의 약 30%를 차지하기 때문에 전기료금은 액화천연가스 국제시장의 영향을 쉽게 받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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