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중국조선족민족무용 전시공연 연길서

2026-09-30 08:43:51

28일 저녁, 제5회 중국조선족민족무용 전시공연이 연변로동자문화예술쎈터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박군봉이 연설을 하고 전시공연을 관람했다.

박군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조선족민족무용은 변강 여러 민족 대중의 생활기억, 애국정서와 정신적 추구를 담고 있으며 여러 민족이 서로 아끼고 도와주는 깊은 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광범한 문예사업자들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 지향을 견지하고 민족단결 대국에 립각하여 민족 문예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추동했으며  일련의 고품질 문예작품을 내놓았다. 조선족민족무용은 연변이 민족단결 이야기를 전하고 변강의 시대적 풍모를 드러내는 문화 명함장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번 전시공연을 잘하는 것은 소수민족 우수 전통문화를 전승, 고양함과 더불어 여러 민족 대중이 한마음으로 분진하는 생생한 실천이다. 전시공연에 참가하는 예술가들은 무용을 매개로 삼아 예술 소감을 교류하고 민족의 정을 증진하며 지역간 문화 교류와 상호 학습을 심화하고 사회주의문화의 번영 발전을 함께 추동하여 문화강국 건설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이번 전시공연은 중국무용가협회, 주당위 선전부에서 지도하고 주문학예술계련합회,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주교육국에서 주최하며 연변무용가협회, 길림성장성문화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주관하고 연변가무단, 연변대학 예술학원, 연변군중예술관, 각 현(시) 문화관에서 협력했다. 전시공연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민족 문예의 새시대를 열어가다’는 주제로 습근평 문화사상을 깊이있게 실천하고 무용으로 정신을 전달하고 예술로 마음을 모으면서 정품 창작, 인재 양성, 문화브랜드 건설에 초점을 맞춰 조선족 우수 전통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추동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전시공연이 가동된 이래 전국 문예계의 광범위한 관심을 받았고 전국 13개 성의 23개 도시지역에서 300여부의 신청작품을 모집했는데 그중 92부의 작품이 입선되였다. 조직위원회 전문가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20부의 정품 종목이 전시공연 무대에 오르게 되였다.

전시공연은 연변대학 예술학원의 군무 <학수정상>으로 막을 올렸다. 전시공연은 ‘무운천추’, ‘무윤향정’, ‘무예풍화’, ‘무요신정’ 4개 장으로 나뉘였다. 동북사범대학 음악및무용학원의 군무 <장백천하설>, 연변가무단의 <고수춘색>, 북경무용학원의 독무 <근어>, 중앙민족대학 무용학원의 독무 <영고> 등 정품 종목이 잇달아 상연되여 현장 관중과 온라인 네티즌에게 고품질적인 민족문화 시청각 성연을 선사했다.

중국무용가협회 부주석, 전국인대 대표, 길림성무용가협회 주석인 함순녀는 향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민족문화의 옥토를 발굴하고 량질의 문예자원을 활성화시켜 소수민족의 우수 문맥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새시대에서 눈부신 빛을 발산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영혜 기자/견습기자 장기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