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어 허쉬, ‘노드스트림’피폭에 관한 기사 또 발표

2023-03-24 09:22:53

올해 2월 기사를 작성해 미국이 ‘노드스트림’ 가스관  폭발을 획책했다고 밝혔던 미국 기자 세이모어 허쉬가 일전에 또다시 기사를 작성해 ‘노드스트림’ 피폭의 배후의 화근은 바로 자기의 의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미국의 행각이라고 지적했다.

허쉬는 기사에서 지난 수십년간 미국의 력대 정부들이 금지령과 제재 등 압박수단을 통해 유럽에 대한 로씨야의 에너지 공급을 방해해왔다고 지적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14년 미국 부통령을 담임할 때도 미국의 규칙을 따를 것을 로씨야에 경고했으며 이는 그때로부터 8년이 지난 후  ‘노드스트림’ 피폭에 불씨의 종자를 남겼다.

바이든은 대통령에 취임한 후 유럽 동맹국들의 리익을 무시하고 지난해 ‘노드스트림’ 수송관 폭파를 승인했다. 그러나 바이든과 그의 팀은 자기들의 소행을 영원히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

  중앙방송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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