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초부터 화룡시는 기층 당조직의 전투 보루와  당원의 선봉 모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당건설을 인솔로 도시 당건설의 담체와 록화 미화 행동을 추진하는 ‘최대 공약수’, ‘최강 적합점’을 추구하고 도시기층치리 효능을 제고함으로써 ‘환경이 아름답고 사업이 번창하며 인민이 행복한’ 새 화룡 건설을 힘써 추진했다.

‘당건설+봉사’로 ‘록지증가’ 행동을 추진했다.  이 시는 ‘쌍백공동건설’, ‘쌍등록’ 등 당건설 담체활동과 결부하여 록화 미화 행동을 등록단위 당조직의 ‘네가지 하나’ 임무와 등록당원 지역사회 자원봉사사업에 포함시키고 기층당조직의 전투 보루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정책홍보, 주거환경 향상, 록지증가, 록지보호 등 봉사 활동을 경상적으로 전개했으며 당원 간부들이 신분을 밝히고 선봉이 되고 모범이 되도록 요구했다. 지금까지 전 시의 94개 등록단위 당조직은 ‘노크행동’을 계기로 정책홍보, ‘더럽고 어지럽고 차한 지역’ 집중공략 활동을 10회 이상 전개했고 1700여명의 등록 당원들이 사회구역의 ‘록화 미화 봉사대’에 가입했다.

‘당건설+대상’으로  ‘록지보호’ 임무를 집중적으로 시달했다. 이 도시는 자원 융합 공유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당건설 련맹 플랫폼을 리용하고 련석회의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가두, 사회구역과 련맹 단위의 자원 수요를 정확히 접목시켰는바 전 시 각급 당건설 동맹은 함께 ‘미니공원, 소형록지’ 공동 건설 프로젝트를 건립, 동맹 단위들이 자발적으로 록화 미화 지역을 4만여평방메터 수령했으며 식수를 하고 록지를 넓히는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여 ‘공동 건설 공동 향유, 상호 련동’의 록화 미화 홍색 군체를 형성했다.

‘당건설+치리’로  ‘록지사랑’ 사업을 전개했다. 이 도시의 가두 사회구역 당조직은 주도역할을 절실히 발휘, 격자장, ‘쌍삼장’을 조직해 경상적으로 격자 순찰을 실시하고 관할 구역의 로면, 화단, 잔디 등 구역에 대한 일상 감독을 강화하며 격자 관리 감독 책임을 전면 시달하고 물업 기업 당조직이 소구역 록지 식물 배치를 최적화하도록 추진했으며 두 개의 새 조직이 환경치리에 참여하도록 인도했다.

지금까지 이 시에서는 ‘가두 호출, 부문 출두’ 기제를 운용하여 직능부문과 조률해 다섯개 문제를 해결하고 ‘홍심 부동산’시범 단지에 나무와 화초 30여그루를 심었으며 택배기사, 배달원 등 이동격자원이 두건의 록화 미화 문제를 즉시 발견, 처리하는 등 당건설을 인솔로 ‘생태 록화’사업을 힘있게 추진했다.

　　갈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