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최근 우리 주 부분적 인원들에게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차 감염 증상이 발생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면역력이 낮고 기초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였다.

해당 중심 전염병예방통제과 사업일군 송천설에 의하면 현재 주내에서 류행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오미크론 변이 류형인 XBB 및 그 진화 류형인데 처음 감염된 사람도 있고 두번째로 감염된 인원수도 증가했다.

이에 그는 광범한 대중들에게 “일상생활 가운데서 개인방역을 잘하며 손을 자주 씻고 환기를 자주 시키며 신체단련에 적극 참가함과 동시에 기초적 백신 접종을 제때에 완수할 것”을 건의했다.

“만 60세 이상 인원, 엄중한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 면역력이 낮은 인원은 백신을 우선적으로 접종할 것을 추천한다.”

해당 중심 면역계획과 사업일군 리굉은 이렇게 말하며 접종 금기사항이 없는 정황하에 조건에 부합되는 인원은 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고 기초 면역 절차를 완수한 인원은 제때에 강화 백신을 접종할 것을 건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은 기초 면역 2회, 강화 면역 2회, 총 4회를 거쳐 이뤄진다.

　　김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