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공안부에 따르면 공안부 식품약품범죄정찰국은 각지 공안기관에 법에 의해 식품분야의 첨가제 제한량 초과 람용, 유독 유해 비식용물질 불법첨가 범죄와 약품분야에서 특히 로인, 녀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가짜 및 저질 약품 불법 제조·판매 범죄를 엄하게 타격하는 것을 배치하여 단계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4월 이래 공안기관은 식품 약품 분야의 범죄사건 도합 6100여건을 해명했다.

공안부 식품약품범죄정찰국은 식품 약품 안전에 대한 인민대중의 견해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가 집중되고 대중이 강력하게 반영하는 식품범죄와 로인, 녀성과 어린이 등을 침해하는 가짜 및 저질 약품의 제조 판매 범죄에 대해 력량을 집중하여 타격과  정돈을 병행함과 동시에 근원에서부터 다스리고 틀어쥐는 것을 적극 추진하여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각지 공안기관에서는 130여건의 중대사건을 집중적으로 취급하고 50여건의 다지역 사건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전체 사슬에 대한 타격을 전개했다.

또한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집행련결을 강화하고 일련의 중대사건을 공동으로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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