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으로 인해 13명 관광객 부상
황산풍경구 종합집법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5월 25일 황산풍경구에서는 벼락으로 인한 피해사건이 발생, 13명 관광객이 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접수한 후 풍경구측은 즉시 긴급구조 예안을 가동했다. 종합치료, 응급, 의료 등 구조인원들을 파견하고 불편함을 느끼는 관광객들을 산 아래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한 동시에 특별 작업반을 구성했다.
초보적 조사에 따르면 벼락이 비래석 주변의 격리대 등을 강타했고 부서진 자갈이 튀면서 린근 관광객들을 다치게 했다. 현재까지 1명의 관광객이 화상으로 병원에 이송되여 관찰중인외에 기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관광객들은 치료 후 퇴원했다.
비래석풍경구는 림시로 페쇄, 풍경구는 번개경보와 비상 예방 및 처리를 일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부문에서는 황산풍경구는 산이 가파르고 지형이 복잡하며 날씨가 변덕스럽고 특히 여름에 번개, 폭우 등 강대류 날씨가 쉽게 발생하기에 일기예보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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